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나이퍼 엘리트 V2/스토리 (문단 편집) === 프롤로그 === >[[아돌프 히틀러(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)|히틀러]]의 전쟁 기계는 한때 파죽지세였지만 지금은 퇴각을 거듭하고 있었다. >서쪽의 연합군과 동쪽의 소련군은 >너덜너덜해진 제국의 남은 부분을 꽉 조여 압박하고 있었다. >독일의 마지막 희망은 그들의 경이로운 전쟁무기에 놓여있는 상태이다. >바로 V2 로켓이었다. 군사 기술의 역사 속에서 거대한 도약이었고, >전쟁의 새로운 형태를 예고하는 무기였다. >무자비하고 빛의 속도보다도 빠르게, 예고도 없이 공격하였다. >나치는 역사를 거스르려는 필사적인 시도에서 3000개가 넘는 로켓을 발사하였다. >그 끔찍한 전쟁 무기는 [[앤트워프]], [[파리(프랑스)|파리]], 그리고 [[런던]]을 계속 공격하였다. >D-Day 상륙 이후 그들의 발사지점은 영국의 사정거리 밖으로 급속히 설치되었으며 점차 뒤로 밀려났다. >하지만 연합군은 이미 미래를 모색하는 중이었다. [[냉전|다음 전쟁]]을 위해 >미국은 오버캐스트 작전 하에 >일급비밀의 최고 독일 로켓 과학자들을 모으고 있었다. >많은 V2 프로그램의 설계자들은 확보되었지만, 전부는 아니었다. >베를린 포위와 더불어 독일의 최후 방어선은 조금씩 조금씩 뒤로 밀려나고 있었으며, 완벽한 패배까지는 >단지 며칠뿐이었다. 즉 도시에 남아있는 과학자들은 곧 소련군의 손에 떨어질 것이다. >내 임무는 '''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막는 것'''이다. >한스 폰 아이젠베르크 소장은 비밀리에 그의 팀 V2 프로그램의 메인 5명을 안전하게 통과시키기 위한 협상을 하고 있었다. 그는 브란덴브루크 문에서 소련 정보원과 만나고 있었다. 나에게 있어서는 거래가 성사되기 전에 그를 처치할 수 있는 기회였다. 준비가 되었고, 초점을 맞추며 자신이 있다. > >내가 지금까지 맡은 임무 중에서 가장 어려운 임무가 될 것이라는 것은 거의 알지 못했다. ||<-2> '''시작 장비''' || || '''주무기''' ||[[스프링필드 M1903]] || || '''보조 무기''' ||[[M1 톰슨]] || || '''권총''' ||[[웰로드]] || || '''아이템'''[* 모두 튜토리얼 진행 중에 사용할 아이템들이다. 튜토리얼 옵션을 끄고 진행하면 소지품에 그대로 들어있는 상태로 목표 지점에서 게임이 시작된다.] ||트립 마인, 지뢰 || 첫 번째 미션인 만큼 유일하게 플레이어가 원하는 장비를 고를 수 없는 미션이다. 튜토리얼 옵션이 켜져 있으면, 튜토리얼이 진행되면서 플레이어는 다양한 상호작용과 함께, 목표 지점까지 이동을 해야 한다. 튜토리얼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으며 옵션이 꺼져 있으면 해당 진행들이 모두 스킵된다. *쌍안경 상호작용 키 *이동 및 달리기, 지형지물 넘기 *출입문 통로에 트립 마인 설치하기. 반드시 지정된 위치에 박아야 하며 잘못 설치하면, 설치하기 전으로 다시 되돌아간다. *몸을 숙이면서 움직이고, 돌을 이용해 반대편 출입문 통로에 서 있는 두 명의 독일군들을 다른 곳으로 유인한 후 들키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입구를 통과하기 발각되면 트립 마인을 설치한 직후로 되돌아간다. *포복으로 좁은 공간을 통과하기 *웰로드로 보초를 헤드샷으로 제거하기 *시체에 지뢰를 매설한 후 최종 목표 지점으로 이동하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